그러나 전자제품을 다룰 때는 자력이 없는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한다. 이를 위해 드라이버에 자력을 넣었다 뺐다 해주는 ‘마그네타이저/디마그네타이저’가 나왔다.
드라이버의 끝을 플러스(+)쪽에 넣으면 자력을 띠고, 마이너스(-)쪽에 넣으면 자력이 사라지는 이 제품의 가격은 4달러99센트(약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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