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한 벤처회사가 공기압을 이용해 얼룩을 제거하는 펌프를 개발했다.
일반 세탁용 세제와 40℃ 정도의 물을 넣고, 얼룩이 묻은 부분을 위에 대고 뚜껑을 덮은 후 5~6회 세게 펌프질을 하면 어떤 얼룩이건 깨끗하게 없어진다고. 크기가 작아 휴대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가격은 4천8백엔(약 4만8천원).
★관련사이트
http://www.store-mix.com/ko-bai/product.php?afid =4058415&pid=132948&hid=37174&oid=6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