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온 이 CD는 애완동물을 위한 음악으로, 이탈리아의 작곡가와 동물행동 연구가가 공동으로 작업했다.
개나 고양이가 좋아하는 소리를 바탕으로 작곡했는데 애완동물이 스트레스나 불안을 느낄 때 들려주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개와 고양이용이 따로 있으며 사람이 듣기에도 좋다고 한다.
개를 좋아하는 가정이나 동물병원, 애견 미용실, 애견 카페 등에서 주로 구입한다. 가격은 3천2백엔(약 2만8천8백원)이다.
★관련사이트
http://omosirodo.com/pets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