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을 즐기는 일본에서 맥주를 더욱 맛있게 마실 수 있게 해주는 입욕제가 발매될 예정이어서 화제를 끌고 있다.
가네보에서 만든 ‘More Beer!’라는 이름의 이 입욕제는 혈액순환과 발한을 돕는 인삼 등의 약재를 이용해서 만들어 더욱 갈증을 느끼도록 한다는 원리.
입욕제를 맥주 캔 모양의 패키지에 담은 것도 아이디어. 한 캔에 다섯 개의 입욕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4백50엔(약 4천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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