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생방송 오늘저녁
충남 태안에 위치한 대박집. 특수 제작한 2층 구조의 철판에 다양한 해산물을 잔뜩 넣은 해물 철판 요리가 인기다.
1층에는 조개, 문어, 전복 등을 익혀 먹을 수 있고 2층에는 꼬막 비빔밥을 비벼 먹을 수 있는데 신선하고 풍부한 해산물을 제공하는 덕분에 대박집이 될 수 있었다.
2층에는 꼬막 비빔밥이 올려져 있는데 1층 해산물이 불에 익을 동안 손님들이 기다릴 필요 없이 먼저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 2층에는 꼬막 비빔밥을 올려놓았다고.
이를 위해 1, 2층 철판도 특수제작했다는 주인장. 덕분에 손님들은 1층 철판의 조개들이 익을 동안 꼬막 비빔밥을 먼저 먹으며 식사를 시작할 수 있다.
꼬막 비빔밥은 촉촉한 꼬막에 적당히 간이 배여 손님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이라고. 반면 1층에는 조개류만 8가지다.
전복, 키조개, 참조개, 돌조개, 생합, 살조개, 바지락, 홍합이 들어가고 문어, 꽃게도 같이 곁들여져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운데 닭백숙이 들어가 화룡점정을 이룬다는데. 해산물과 닭백숙의 조화로 손님들의 눈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대박집.
연 매출 5억을 올리는 해물철판집의 성공 스토리를 살펴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옛날 과자의 세계 전병과 강정, 흥부자 꿀벌 아가씨의 달콤한 청춘, 부부가 손수 고친 50년 농가주택 등이 소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