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약사는 “백신 접종이 본격화한 뒤 타이레놀은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다. 지난해 마스크 품귀 때와 비슷한 느낌”이라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다른 진통제를 안내하고 있는데 이것조차 많지는 않다”고 전했다.
정재훈 가천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얀센 백신 접종 후 유의사항은 아스트라제네카(AZ)와 다르지 않다”면서 “희귀 혈전의 경우 우리나라 남성들에게는 발생이 드물다”고 말했다.
또 “경증 이상 반응이 48시간까지 갈 수 있는데 몸살이나 발열 기운이 있으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진통제를 복용하고, 발열 등이 더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송이 기자 runaindia@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