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의원은 대선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른 시점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윤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나는 경제대통령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비판하며 자신의 비전을 펼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이재명 저격수’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여권 유력 대권 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설전을 벌였던 까닭이다. 윤 의원은 이 지사가 제시한 ‘대학 안간 청년 세계여행비 1000만 원 지원 제안’이나 기본소득 지급 등 이슈에 대해 직설적인 비판 입장을 내놓으면서 화제 중심에 섰다. 윤 의원과 이 지사는 경제·복지 정책에 대해 지속적인 논쟁을 벌여왔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