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는 저렴한 가격에 고급 요리가 가득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탕수육, 후라이드 치킨, 순두부 등 고급요리부터 취향따라 제조하는 셀프 비빔밥부터 냄비라면까지 맛볼 수 있다.
심지어 식사 손님에게는 아메리카노가 1000원에 제공돼 후식까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
서울의 유명 호텔에서 10년 가까이 일한 주인장은 그때 갈고 닦은 실력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고 한다.
주인장은 "새벽에 장을 봐서 원가를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택시맛객'에서는 강원도 고성 하루 200그릇 한정 65년 전통 함흥냉면 맛집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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