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행복권 사이트에 따르면 1등 배출점은 부산 사하구 '행운열차복권방', 인천 남동구 '복권천국', 광주 서구 '로또슈퍼', 대전 대덕구 '성호복권방', 경기 김포시 '행운로또', 경기 수원시 '금곡로', 경기 시흥시 '천하명당', 경기 안성시 '산타복권방', 경기 파주시 '로또나라', 경기 화성시 '서해로또방', 강원 춘천시 '전천후로또', 충남 당진시 '로또복권방', 전북 익산시 '행운복권방 보생당건강원', 경북 예천군 '행운충전소' 등 14곳이다.
자동 7명, 수동 5명, 반자동 2명으로 당첨됐다.
1등 당첨자는 각 16억 1154만 4045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87명으로 1인당 4322만 1488원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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