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795년 정조의 화성 원행이 2026년 재현된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축성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관통하여, 이곳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빛으로 표현하는 초대형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빛과 영상, 퍼포먼스의 결합으로 환상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체험형 공간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적은 소원을 비출 수 있다.
올해 63회를 맞는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방화수류정·용연 등에서 열리고,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지난 19일 시작되어 10월 6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 22일 수원화성에 펼쳐진 미디어아트를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정조의 원행을묘를 재현한 모습이다. 사진=박정훈 기자자신의 염원을 적은 메모가 펼쳐진 미디어아트를 시민들이 촬영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성곽에 호랑이가 기어 올라가는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지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시민들이 빛으로 만들어진 징검다리에서 다양한 체험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화성 성곽에 화려하게 펼쳐진 빛의 향연을 휴대폰으로 담아내기 바쁘다. 사진=박정훈 기자장안문에 빛으로 그린 꽃이 만발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빛나는 꽃밭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