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주 주말마다 어디든 가기"라는 영문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영은 호텔에서 아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고 있다. 특히 박은영의 아들은 박은영과 붕어빵처럼 닮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은 지난 2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단톡방’ 친구들처럼…출소 앞둔 정준영 ‘우회 컴백’ 가능할까
온라인 기사 ( 2024.03.15 11:34 )
-
‘하와이’가 문제였나…한소희·류준열 ‘환승연애’ 논란 전말
온라인 기사 ( 2024.03.21 15:10 )
-
소주·은행 CF 재계약 불발…흔들리는 한소희의 광고업계 위상
온라인 기사 ( 2024.04.12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