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주택 공약을 두고도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이 경기지사의 공약이 “사기성 포퓰리즘”이라며 “그런 정책은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돈이 없어서 못 했다”고 평가했다.
유 전 의원은 차기 대통령의 최우선 능력과 과제로 ‘경제 정책’을 꼽았다. 유 전 의원은 “다음 대통령은 집권 초반에 경제를 다시 일으키는 데 온 힘을 쏟아부어서 그 힘이 일자리와 주택, 불평등, 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방아쇠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며 “유승민 덕분에 경제가 살아나고 희망이 생겼다는 평가를 꼭 들을 수 있게 고민했다”고 전했다.
또 유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 “공급을 확실하게 늘리고 부동산 관련 세금을 줄여서 부동산 가격을 점차 내리겠다”고 밝혔다.
박현광 기자 mua12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