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지갑 속에는 단돈 6000원이라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황선 CP와 나란히 앉은 라비는 어색함에 어쩔 줄 몰라했고 팬들이 보내준 마스코트 마스크에 집중했다.
라비는 "평소에도 이거 끼고 다니세요?"라고 물었고 이황선 CP는 "네"라며 당당하게 대답했다.
이윽고 이황선 CP가 끓인 라면이 완성됐는데 라비는 "제가 언제 또 부장님이랑 단둘이 라면을 겸상해보겠습니까"라며 크게 한 젓가락을 덜었다.
이황선 CP는 "절대 다음엔 이런 일 없어야 한다. 국장님과 함께는 어떠냐"고 물어 또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