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면 골프 입문 4개월 차인 엄지원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녹화 3일 전 오늘 찾은 골프장을 미리 찾아 와 연습했다"라며 열정을 불태운 사실을 전했다.
그러나 엄지원은 미리 뽐낸 열정이 무색할 정도로 첫 번째 티샷부터 위태로운 실력으로 '역대급 골린이'에 등극해 회장 박세리를 당황하게 했다.
한편 장동민은 엄지원의 등장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평소 "엄지원의 찐팬"이라는 장동민은 "지금까지 엄지원이 출연한 영화를 빠짐없이 다 봤다"고 밝혔다. 이에 엄지원은 "장동민이 출연했던 '지니어스'를 봤다"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