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압 위해 차량 21대·소방대원 72명 투입”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8분께 종로타워의 지하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종로타워 지하 식당에서 타는 냄새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인력을 투입했다”고 전했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화재 진화를 위해 차량 21대와 소방대원 72명을 현장으로 보냈다. 화재는 이날 오후 7시54분께 완전히 잡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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