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밥 한 상을 주문하면 임금님 수라상 부럽지 않은 19첩 밥상이 차려진다.
제철 나물은 물론 대통밥과 잘 어울리는 간장불고기까지 어느 하나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이 없다.
주인장은 "가짓수를 계산하지 않고 만드는 거다.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성이 가장 많이 들어간 음식은 바로 대통밥으로 죽황이 있는 있는 죽통을 사용해 진한 향을 살린다.
여기에 완두콩, 팥, 서리태 등 6가지 잡곡을 넣고 약수를 넣어 밥을 짓는 것이 비결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