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많은 신고가 들어온 곳은 경기남부경찰청(1만 5302건)이었다. 서울경찰청(1만 1978건), 인천(6535건), 경기북부경찰청(3884건), 부산경찰청(3524건)이 뒤를 이었다.
지난 2020 서울 양천에서는 생후 16개월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해 큰 경종을 울린 바 있다. 하지만 2021년 역시 8월까지 1만 7379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다.
이와 관련해 이영 의원은 "수도권은 부산 등과 함께 아동학대 신고가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검거율은 낮다"며 "다른 지역에 비해 좋은 인프라를 갖춘 만큼 아동학대 범죄 검거율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유관 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아동학대 근절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