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늦게 한기웅(문상혁)이 들어와 오승아를 깨웠고 "밤에 잠도 못 자고 과로하니까 이러잖아"라고 걱정했다.
오승아는 "여기 팔찌가 있었다"며 책상 위를 지목했지만 이미 엄현경이 회수한 다음이었다.
빈 책상에 오승아는 "어디갔어? 분명 있었는데. 내가 그것 때문에 놀래서"라고 말했다.
한기웅은 "아무래도 무리한 것 같아. 몸이 약해지니까 헛것도 보이고 그러는거야"라며 오승아를 이상하게 바라봤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전문가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