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명품 브랜드 샤넬이 이달부터 국내에서 일부 상품의 1인당 구매 한도를 1년에 1개로 제한한다.
샤넬이 이달부터 일부 상품에 대해 고객 1인당 구매 수량 제한을 두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11일 샤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코코핸들 핸드백’과 ‘타임리스 클래식 플랩백’ 라인 제품은 고객 1인이 연간 1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두 라인은 샤넬에서 인기가 높은 제품군이다.
‘스몰 레더 굿즈’ 라인은 같은 제품을 연간 2점 이상 구매할 수 없다. 다만 같은 라인 내 다른 제품은 구입이 가능하다.
또다른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도 구매 수량에 제한을 두고 있다. 에르메스는 1인에게 동일 디자인 백을 연간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