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는 하루 500그릇만 판매하는 칼국숫집이 있다. 이곳의 칼국수 면에는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부추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데친 부추를 밀가루 반죽에 넣어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부추 면의 쫄깃함을 위해 여러 번 물을 맞추는 수고로움도 아끼지 않는다.
손님들은 "부추 향이 곁들여져 있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백송희의 힙하게 놀자'에서는 떠오르는 인생 사진 성지 경주를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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