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소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티는 "김소연에게 대본이 들어온 차기작 중 하나로, 검토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 주역인 김소연의 차기작 검토에 벌써부터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를 다뤘다. 시즌1에서는 조보아와 이동욱이 호흡을 맞췄다.
한편 배우 김소연은 SBS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단톡방’ 친구들처럼…출소 앞둔 정준영 ‘우회 컴백’ 가능할까
온라인 기사 ( 2024.03.15 11:34 )
-
‘하와이’가 문제였나…한소희·류준열 ‘환승연애’ 논란 전말
온라인 기사 ( 2024.03.21 15:10 )
-
소주·은행 CF 재계약 불발…흔들리는 한소희의 광고업계 위상
온라인 기사 ( 2024.04.12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