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잡아먹는 화려한 액션 장혁, 주인공 잡는 빌런 전담 배우 유오성, 범인 잡기만 32년의 베테랑 형사 김복준, 귀신 잡는 무적 해병대 출신 이정, '검거율 1위' 탈영병 잡던 찐 D.P.윤형빈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악바리 전문 마초 배우 장혁은 '슬기로운 감빵 연기'의 비법을 공개한다. 또 세기말 반항아는 필수, 상처 분장의 법칙도 말한다.
범죄 액션 전문 배우 유오성은 영화 '친구' 레전드 장면의 아픈 추억과 대표 인상파 배우의 믿기 힘든 반전 별명을 공개한다.
한편 김복준은 잠복근무 중 현실판 '극한직업'을 찍었던 에피소드와 부엌 식칼 끝을 모두 잘라버린 이야기를 전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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