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치질하다가도, 사포질하다가도 꽁냥꽁냥 급기야 반으로 갈라지면 한 쌍이 된다는 쌍둥이바 아이스크림으로 두 사람은 운명까지 점쳐본다.
죽도 뙤약볕 아래서 시작되는 막간 댄스 교습소도 오픈한다.
절제된 골반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치명적인 움직임으로 오늘무해 식구들은 점점 더 준며들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죽도에서 마지막 밤을 맞이하는 이천희, 공효진, 전혜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환경 삼총사는 모닥불 앞에 둘러 앉아 일주일간의 탄소제로 생활에 대한 소감을 털어놓는다.
공효진은 "시작 때는 '이렇게 간소화해서 여행해도 즐겁습니다'라는 걸 보여주자는 취지로 시작했는데 이건 시작일 뿐이다. 시청자분들이 함께 시도 해보게끔 앞으로 아주 많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