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29회는 '가요산맥 탄생 100주년'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상희가 '고향 초'로 오프닝 무대에 선다. 이어 문희옥이 '울어라 은방울', 설하윤이 '샌프란시스코', 혜랑이 '아시나요'를 부른다.
차수빈의 '연락선은 떠난다', 신미래의 '오빠는 풍각쟁이', 문연주의 '코스모스 탄식' 등 무대도 이어진다.
한편 마지막 무대는 이자연이 '삼다도 소식'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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