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카카오페이증권은 23일 이사회를 개최해 보통주 174만 7036주를 신규 발행해 1468억 7500만원을 조달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규모는 881억 2500만 원(104만 8221주)이다. 사진=카카오페이신주 발행가격은 주당 8만 4071원이다.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은 카카오페이증권의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증권 모회사인 카카오페이도 이번 유상증자 물량 가운데 104만 8221주를 취득하기로 했다. 이는 881억 2500만 원 규모다.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상증자 참여후 지분율은 기존과 같은 60%다. 출자 일자는 오는 29일이다.
박호민 기자 donkyi@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