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는 504시간 숙성한 1++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다양한 부위를 맛보며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데 여기에 트뤼프 소스를 곁들이면 황홀한 맛을 선사한다.
이를 맛본 손님들은 "고급 요리를 먹는 기분"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싱싱한 해산물과 더덕구이가 더해져 산해진미를 완성한다.
전복, 관자, 랍스터까지 크기와 싱싱함 모두 갖춘 해산물을 불판 위에 구워주면 '4단 콤보 수륙진미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