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멤버들은 하하, 신봉선 팀과 김종민, 김동현 팀으로 나뉘어 제한된 시간 안에 커튼콜 무대에 서기 위한 미션에 도전한다. 공연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주차장에서부터 펼쳐진 기상천외한 미션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고 특히 맏형 박창근은 멀미 투혼을 발휘하며 웃픈 상황을 연출한다.
우여곡절 끝에 공연장으로 입성한 멤버들은 곧바로 다음 미션에 맞닥뜨리고 망설임 없이 훌렁훌렁 탈의를 시작한다.
제한 시간이 다가오며 레이스가 점점 과열되는 가운데 여섯 멤버 모두가 모든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첫 커튼콜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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