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신공항 성공적 건설 및 법률안 통과 위한 당 차원의 지원 호소
[일요신문] "경북 미래를 이끌어갈 통합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법률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 돼야 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10일 국회에서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을 만나 "군위군 대구편입은 단순한 관할구역 조정을 넘어 대구경북 상생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대승적 결단을 요청했다.
이날 이 지사는 2월 국회 임시회에서 '경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호소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 7일 대구·경북 국회의원 회동에 이어, 김기현 원내대표 주재로 다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13명과 이철우 지사, 권영진 대구시장도 참석했다.
이들은 '군위군 대구편입 법률' 국회통과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철우 지사는 지난 6일 광주를 찾은 김형동 국회의원에게 법안 통과를 위해 힘 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17일에는 김정재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위원들에게 군위군 대구 편입의 불가피성을 설명하는 등 관련법안 통과를 위한 적극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