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후보가 대구 달성을 찾아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마녀사냥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문재인 적폐의 상징”이라고 비판했다. 조 후보는 “거짓 촛불 마녀사냥이 4년 9개월 지난 후 박 전 대통령은 가장 깨끗한 대통령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후보. 사진=임준선 기자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예정지인 대구 달성군 소재 주택 인근을 방문했다. 조 후보가 방문한 곳은 2월 말 박 전 대통령이 퇴원해 사저로 거처를 옮길 경우 대국민 메시지를 낼 무대로 꼽히고 있다.
조 후보는 “대구 달성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가 자유우파 국민 성지가 될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박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으로 오면 굉장히 환영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건강회복이 조금은 더뎌 대선이 끝나고 나오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