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타카 '찐' 남매 케미를 자랑하는 입담천재 조나단, 파트리샤가 스튜디오를 찾는다.
걸어 다니는 웃음 지뢰로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능계를 장악한 MZ세대 남매. 조나단이 '예능 치트키' 암살 개그를 시작하게 된 진짜 이유를 말한다.
또 오빠가 잘생겼다는 말에 친구와 손절할 뻔한 파트리샤의 현실 남매 썰까지 모든 것을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대장항문외과 임익강 선생님, 국내 1호 필적학자 구본진 변호사, 배우 박희순이 출연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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