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746회는 '첫사랑' 편으로 꾸며진다.
김상희가 '처음 데이트'로 문을 열고 김만수가 '푸른 시절', 배아현이 '열아홉 순정', 하춘화가 '난생 처음' 무대를 이어간다.
신델라의 '봄 처녀', 바블껌의 '짝사랑', 설하윤의 '노란 셔츠의 사나이'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하춘화가 송민도의 '나 하나의 사랑'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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