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사이 출출해진 백종원이 라면을 끓여 먹자고 하자 성시경은 "애들한테 미안하지 않아요?"라며 마음에 걸려 했다고. 하지만 백종원의 비법 재료가 들어간 특제 컵라면을 맛본 성시경은 "맛이 확 달라지네"라 감탄하며 새내기들을 까맣게 잊어버린다.
한편 백종원이 새내기들의 갯벌 체험에 대해 "한국 사람이 하면 '체험 삶의 현장'이지만 외국 사람에게는 관광코스"라 하자 '체험 삶의 현장'에 출연했던 성시경은 백종원에게 "(출연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인 줄 알아요"라면서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다.
이와 관련 과거 성시경이 족발집에서 진땀을 흘리던 자료 영상이 공개된다고 해 대체 26살 성시경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