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여성과 시니어 아마추어 대표 선수들이 출전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남녀 청소년 유망주들의 연승전으로 진행된다.

이희성 감독이 이끄는 소년팀은 주현우, 원강하, 김동욱, 박태환, 홍준선, 김하윤과 와일드카드를 받은 이주영 등 총 7명이 출전하며 김민희 4단이 감독을 맡은 소녀팀은 이나경, 최민서, 최서비, 이나현, 송유진, 이윤과 와일드카드 이정은까지 총 7명으로 구성됐다.
25일 열린 개막전에서는 소녀 팀의 이윤 양이 김하윤 군을 물리치고 첫 승점을 따냈다.
유망주 대항전 우승팀에는 장학금 700만 원, 준우승팀에는 350만 원이 지급되며 3연승부터는 별도의 연승상금도 있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양 팀 선수 명단
[소녀 유망주팀] 이정은(와일드카드)·이나경·최민서·최서비·이나현·송유진·이윤
[소년 유망주팀] 이주영(와일드카드)·주현우·원강하·김동욱·박태환·홍준선 / (탈락) 김하윤
유경춘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