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수한 된장과 진한 고기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차돌된장전골은 샤부샤부 육수처럼 맑은 모양새다.
한입 맛보면 부드러우면서도 된장 맛이 느껴지는데 밥을 말아먹으면 고소한 맛이 배가 된다.
평범함 속에 깊은 맛을 숨겨둔 맛의 비법은 '장'에 있다. 가게를 열고 7년 동안 끓인 된장이비결인 것.
이렇게 하면 된장의 군내와 짠내를 없애줘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낼 수 있다고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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