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달러(약 1000억 원) 재산가인 애슐리와 메리 케이트 올슨 쌍둥이 자매(25·작은 사진)를 언니로 둔 동생이라면 아마도 든든할 터. 하지만 올슨 자매의 동생인 엘리자베스 올슨(22)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언니들의 호의를 거절하고 굳이 홀로서기를 다짐한 것. 할리우드에 갓 진출한 새내기인 엘리자베스는 얼마 전 100만 달러(약 11억 원)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 올슨 자매가 함께 살 것을 제의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했다. 대신 그가 택한 곳은 뉴욕의 우범지대로 악명 높은 로어 이스트 사이드였다. 이런 주변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홀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그는 이미 <마샤 마시 메이 말렌>을 통해 연기력도 인정받고 있다.
언니들 도움 없이 홀로서기
1억 달러(약 1000억 원) 재산가인 애슐리와 메리 케이트 올슨 쌍둥이 자매(25·작은 사진)를 언니로 둔 동생이라면 아마도 든든할 터. 하지만 올슨 자매의 동생인 엘리자베스 올슨(22)은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언니들의 호의를 거절하고 굳이 홀로서기를 다짐한 것. 할리우드에 갓 진출한 새내기인 엘리자베스는 얼마 전 100만 달러(약 11억 원)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 올슨 자매가 함께 살 것을 제의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했다. 대신 그가 택한 곳은 뉴욕의 우범지대로 악명 높은 로어 이스트 사이드였다. 이런 주변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홀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그는 이미 <마샤 마시 메이 말렌>을 통해 연기력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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