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새하얘진 눈으로 떨고만 있는데 불과 며칠 전에도 마음껏 뛰어놀았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민주 씨를 찾지 못하게 됐다는데 하루아침에 앞을 보지 못하게 된 것이다.
놀란 보호자가 병원으로 달려왔지만 이미 두 눈의 시력을 잃은 상태였다. 병증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수정체까지 파열됐다고 한다. 까다로운 수술을 위해 아시아수의안과 전문의 안재상 수의사가 나섰다.
첫눈이는 다시 세상을 볼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매일이 출산의 고통에 시달리는 9살 몰티즈 '하쪼', 거대 간 종양 제거 수술을 받게 된 몰티즈 '규돌이', 한밤중 응급 중환자 센터로 방문한 요크셔테리어의 사연이 소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