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이도 저도 다 귀찮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멋진 식스팩 복근은 갖고 싶지만 운동은 하기 싫었던 한 남자가 운동 대신 기막힌 편법을 사용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통통한 배에 식스팩 문신을 새겨서 눈속임을 하는 방법이었다.

군터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실주의를 전문으로 하는 타투이스트이기 때문에 한번 시도해 보고 싶었다. 정말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고객의 요구에 응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 문신은 가까이서 보면 진짜 복근이 아니라는 사실을 금세 눈치챌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해변에서 한번쯤 관심을 끌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이다. 출처 ‘더선’.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