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락면제권은 펜트하우스 주인의 특권으로 1대1 비밀거래를 통해 원하는 사람에게 넘길 수 있다. 똑같이 탈락의 불안감에 시달리는 낸시랭과 이루안은 탈락면제권 획득에 사활을 걸고 미션을 준비했다.
두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 이날의 미션 '신의 한 수'는 총 8명이 4명씩 2개 조를 편성하고 4인 4색의 돌로 번갈아 오목을 두는 게임이었다. 1, 2조의 우승자끼리 맞붙어 최종적으로 펜트하우스의 주인이 결정되는 방식에 조 편성부터 치열한 수읽기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이루안 연합'과 '낸시랭 연합'에서 모두 신뢰의 대상인 '브레인' 서출구는 "지금까지 나온 모든 탈락자들도 전부 제 아군이었다"며 "오늘 탈락은 제가 좋아하는 방식이 아닐 것 같아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탈락자 투표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