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일본 과자 공동구매를 미끼로 약 249명에게 약 1000만 원 이상을 편취했다고 알려진 2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검찰로 송치됐다.
일본 과자 공동구매를 미끼로 사기를 친 A 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9일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사기 혐의로 20대 A 씨를 구속해 검찰로 송치했다. A 씨는 2022년 3월부터 7월까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일본 과자를 공동 구매하는 것처럼 속여 현금 약 1000만 원 이상을 편취한 뒤 물건을 배송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물건을 받지 못한 피해자들은 유사한 피해사례 수백 건이 확인되자 공동대응을 모색했다. 피해자는 A 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대부분 10만 원 상당의 소액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