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손님은 배우가 궁금한 배우로 식구들도 기다렸던 배우 김민하다. 전 세계가 극찬한 '파친코'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막둥이 로운과는 5년 전 인연이 있다는데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 막둥이와 손님은 자체 거리두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성동일의 지인의 집을 찾는다. 650년 역사를 지닌 농암 종택을 방문해 종부의 귀한 장부터 안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오징어 파김치, 시래기, 콩가루까지 맛본다.
또 퇴계 이황의 가르침이 남아있는 도산 서원으로 보트 여행도 떠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
"그분이 오신다" 남궁민 등판 소식에 금토드라마 시장 술렁
온라인 기사 ( 2024.10.31 15:19 )
-
‘1등만 기억하는 세상은 지났다’ 대중은 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매료됐나
온라인 기사 ( 2024.10.18 18:03 )
-
‘영상 퀄리티 엄청나다’…‘흑백요리사' 스타 ‘급식대가’, 유튜브 데뷔 화제
온라인 기사 ( 2024.09.26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