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삼형제는 분주히 움직이는데 막상 손님이 도착하자 어색함에 "못 본 척 할까"라며 어쩔 줄 몰라한다.
긴장감 200%로 뚝딱이가 되어버린 삼형제 앞에 나타난 오늘의 손님은 바로 배우 김하늘이다. 어색한 공기가 흐르는 '바달집'은 제주도로 찾아간다.
오름의 여왕이라 불리는 따라비오름과 큰사슴이오름에 둘러싸인 '가시리 바람 들판'에 집을 짓는다.
하늘의, 하늘에 의한, 하늘을 위한 삼형제의 투어가 시작되고 손님 맞춤 제주 투어에 점점 가까워진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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