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바다와 이국적인 분위기, 신선한 먹거리가 가득한 제주도를 찾은 가족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추성훈은 오랜만에 찾은 제주 풍경을 바라보며 "진짜 외국 같다"며 감탄한다.
그러나 힐링으로 가득할 거란 예상과 달리 승부로 가득 찬 '익스트림' 여행이 펼쳐진다. 어마어마한 상품을 걸고 게임 한 판이 벌어진다.
수영 대결과 윷놀이 등 게임 하나에 울고 웃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따라와 가족'들의 제주 여행을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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