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장에는 B씨가 센터 입소자들을 상대로 술자리 등에서 성추행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폭행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실 관계와 피해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재까지 피해자 조사를 진행 중이며 어떤 피해가 있었는지 면밀히 파악한 후 피의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센터는 만 18세가 됐지만 사회로 나갈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육원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센터이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