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캠'은 1%의 가능성을 위해 열심히 뛰는 그라운드 위 선수들은 물론 벤치 선수들과 붉은 악마들 모두를 놓치지 않았다. 대한민국이 '두려움의 대상', 경기력이 좋은 막강 팀을 확실히 어필했던 우루과이전을 시작으로 부상속에서도 투혼을 펼쳤던 가나전, 그리고 20년 만의 월드컵 리턴매치를 펼쳤던 포르투갈전을 통해 쓴 이뤄낸 16강의 기적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한 모두에게 영광으로 돌아갔다.
특히 시청자들은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등 선수들의 활약 모습이 담긴 '선수직캠'에 열광했다. 중계화면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에 반가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중에서도 가나전 종료 휘슬에 얽힌 벤투의 레드카드 상황은 모두를 안타깝게 했던 숨겨진 장면이었다.
또한 선수 시절 16강을 접해본 안정환은 해설의원으로서도 16강을 경험한 감동에 크게 환호하며 선수들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하는 후배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던 그가 과연 어떤 칭찬을 했을지 주목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