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로 이동하던 두 사람은 배우 활동 중 작품이 들어오지 않아 힘들었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선배 이규형은 과거 기회를 얻기 위해 프로필을 돌리러 다니고, 연고가 없는 한예종에까지 갔었던 사연을 소개하며 진심어린 조언을 이어간다.
이에 차서원은 "힘들 때 전화해도 되겠냐"라고 묻자 이규형은 "언제든지. 해결책을 줄 수는 없어도 같이 소주잔 기울여 줄 수는 있지"라며 든든한 선배의 모습을 보인다.
저녁 무렵 한자리에 다시 모인 다섯 명의 찐친 멤버들은 케언즈 첫날 정했던 마니또의 정체를 밝히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임지연은 마니또 친구를 위해 남자친구나 가족들에게도 못 줬던 특별한 선물을 했다는 후문이다.
마지막 밤 멤버들은 먼저 한국으로 떠난 수호와 영상통화를 하며 이번 퀸즐랜드 여행의 감회를 밝힌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