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화물연대 위원장 “대통령부터 정부의 모든 부처가 우리를 짓밟았다”
일요신문U는 단식 11일째이던 날 이 위원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파업 돌입부터 정부의 거센 압박에 눌려 철회를 선택하기까지 느낀 소회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 위원장은 "대통령부터 정부의 모든 부처가 우리를 짓밟았다"고 말하며 파업 철회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봉주 위원장 인터뷰는 아래 링크와 일요신문U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조승연 PD mcsy369@ilyo.co.kr
-
[단독] 김용현 전 국방장관 "민주당이 내란 수준, 대통령은 자식 없어 나라 걱정뿐"
온라인 기사 ( 2024.12.06 09:13 )
-
‘신용산객잔’ 장성철 “영일만 유전 의심, 신뢰의 위기”
온라인 기사 ( 2024.06.05 16:34 )
-
윤희석 VS 김용남 찐 보수 타이틀 걸고 한판승부
온라인 기사 ( 2024.02.08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