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콜남의 사연을 접한 리콜플래너들은 하나같이 X의 마음에 공감한다. 한해는 "제가 같이 가는 여행이 아니면 남사친과의 여행을 허락하기 힘들다"고 말하고 그리는 "해외여행을 하고 싶으면 영어마을 정도는 이해해 줄 수 있다"고 받아쳐 큰 웃음을 안긴다.
또 장영란은 한해에게 "여자친구가 있는데 방송에서 러브라인을 만들려고 하면 어떡하냐"고 묻는다. 이에 한해는 "여자친구가 있을 때 미팅 프로그램에 나간 적이 있었다"고 고백하면서 당시 여자친구의 반응을 생생하게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3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X의 생각이 난다는 리콜남. 과연 리콜남의 간절한 바람이 X에게 닿아 이별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