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창석은 "우리가 냉정하게 상황 파악을 해 볼 때가 된 것 같아서. 누구한테 복수하고 싶니? 나 빼고"라고 물었다.
한지완은 "당연히 설유경, 정혜수지. 포인트가 뭔데"라고 하자 오창석은 "서로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이 서로를 위해 동지가 될 수 있잖아. 설유경 끌어내릴 때까지 너랑 나 휴전하는게 어때? 공생관계"라고 제안했다.
이에 한지완은 "아주 매혹적인 제안이네"라며 건배로 그 제안을 수락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