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기야 쌍방 호감을 가졌던 고웅재와 손주희의 애정전선에도 이상징후가 포착된다. 고웅재를 향한 확고했던 손주희의 마음이 흔들리는 듯한 순간이 찾아오는 것.
또 잔잔했던 마지막 로테이션 토크에 불이 붙는다. MC 유재석이 "어떻게 된 거야?"라고 깜짝 놀라 모니터용 이어폰을 빼는 일이 벌어질 정도로 휘몰아친다.
시작하자마자 "전 어때요"라고 저돌적인 돌직구에 묘해진 토크룸부터 화끈한 고백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 스키퍼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이 형성된다.
불꽃 쟁탈전의 충격에 이어 대반전이 펼쳐질 '스킵' 5기 소개팅 결말을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