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들은 "이곳에서만 살 수 있는 빵"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괴짜 농부의 산골 빵에는 뚱딴지라 불리는 돼지감자가 주재료였다.
견과류가 있어 씹히는 맛도 있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에 한 번 맛보면 빠질 수 없다고 한다. 돼지감자는 '천연 인슐린'이라 불릴 만큼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이뿐만 아니라 깻잎 파운드 케이크, 무로 만든 브리오슈, 콩, 서리태, 산미나리, 잔대, 인삼 등 다양한 농산물로 만든 빵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날 '소문의 맛집'에서는 부산 동래구의 52년 전통 낙곱새 전문점을, '맛의 승부사'에서는 귀한 별미 졸복회를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